수원도서관사업소, 내달 독서 프로그램 운영
수원도서관사업소, 내달 독서 프로그램 운영
  • 조현철 기자
  • 승인 2018.08.29 19:53
  • 댓글 0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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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도서관사업소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선정한 ‘책 한잔 어때?’라는 슬로건으로 한 달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선경도서관은 매주 수요일 ‘열하일기 찬찬히 읽기’ 강연을 연다. 「열하일기」는 조선 최고의 문장가 연암 박지원이 중국을 여행하며 한 성찰, 신문물에 대한 열망을 담은 책으로 조선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창룡도서관은 ‘인권’을 주제로 9월 15일과 22일에 ‘우리 가족 인권 가훈 만들기’를 진행한다. 전문가와 함께 가훈을 캘리그라피로 써 볼 수 있다. 9월 1·15·29일에는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세계시민학교’를 운영한다.

광교홍재도서관에서는 12일 <질문하는 힘>, <엄마의 글공부>의 저자 권귀현 작가의 ‘어린이 글쓰기 지도’ 강연이 열린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쉽게 글 쓰는 법을 설명해준다. 19일에는 신문지 마술과 버블 터트리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프로그램 ‘매직 버블쇼’가 진행된다.

태장마루도서관에서는 매주 목요일 ‘9월에 보는 가을 감성 영화’를 운영한다. ‘비긴 어게인’, ‘가을로’, ‘늑대소년’, ‘오직 그대만’ 등을 상영한다. 사전 신청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또 매주 금요일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내 아이를 위한 즐거운 책 읽기’ 강좌가 열린다. 호매실도서관에서는 「흔들리며 피는 꽃」 저자 문경보 작가가 ‘책 따라, 꿈 따라, 길 따라’를 주제로 강연하고, 대추골도서관에서는 전래동요와 함께하는 가족인형극 ‘동전 한 푼 때문에’가 상연된다.

도서관별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내용은 수원시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https://www.suwonlib.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현철기자 hc1004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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