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 타고 온 공연·체험 선물
가을바람 타고 온 공연·체험 선물
  • 민경화 기자
  • 승인 2018.09.13 19:56
  • 댓글 0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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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벌터어린이공원 내일 열려
첼로공연·체험 프로그램 마련

 

벌터마을 가지가지 축제

‘벌터마을 가지가지 축제’가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원시 벌터어린이공원에서 열린다.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벌터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운영하는 ‘문화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3년간(2016년~2018년) 문화재생프로젝트가 운영되고 있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준비한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샤론&태희’의 정열적인 탱고공연을 시작으로 창작동화와 함께 연주되는 첼로공연, 마술&벌룬쇼, 서호초등학교 밴드동아리 ‘대일밴드’의 공연이 펼쳐지며 벌터마을 첫 백일장, 출장나온 공유하장, 천연 디퓨저 만들기, 압화 자석 만들기, LED 실팽이 만들기 등 아이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열린다.

이밖에 타로카드, 캐리커쳐,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냠냠텐트 등을 운영하며, 냠냠텐트의 판매 수익금은 서호초등학교 장학금 및 마을기금으로 사용한다.

벌터문화마을 관계자는 “폭염에 힘들었던 지난여름을 무사히 이겨낸 이웃들과 특별한 공연, 여러 가지 체험, 정담아 준비한 음식들을 함께 나누는 자리인 만큼 편하게 놀러 나오셔서 선선해진 바람과 함께 축제를 재밌게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227-1938) 또는 블로그(https://blog.naver.com/seodunbee/221270382361)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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