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수질복원센터 화재 재난 안전 대응훈련
고양시 일산수질복원센터 화재 재난 안전 대응훈련
  • 고중오 기자
  • 승인 2018.10.11 20:08
  • 댓글 0
  •   8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양시는 일산소방서와 일산수질복원센터에서 시민 불안 해소 및 신속한 사고 처리 능력 강화를 위한 재난 안전 대응 훈련을 실시(사진)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수질복원센터는 일상생활 과정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처리해 맑은 물로 재생하는 곳으로 고양시 관내에는 일산·벽제·원능·삼송 총 4곳의 수질복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일산수질복원센터는 현재 일일 약 20만 톤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어 시 전체 하수처리 용량의 약 60%를 담당하고 있으며, 일산수질복원센터 문제 발생 시 일산신도시 및 중산, 탄현, 대화동 지역의 하수처리가 정지된다.

이에 이번 훈련은 수질복원센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해 예측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됐다.

훈련은 일산수질복원센터 관리동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 신고 등 초기대응에서부터 진압 및 보고까지 실제와 같은 상황으로 이뤄졌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