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으뜸도시 동구… 안전지수 전국 1위
교통안전 으뜸도시 동구… 안전지수 전국 1위
  • 이정규 기자
  • 승인 2018.12.06 20:21
  • 댓글 0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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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등급 7개구 중 인천 4곳
인천 동구는 최근 도로교통공단에서 발표한 ‘2017년도 교통안전지수’에서 교통안전 도시 1위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별 교통안전수준을 나타내는 교통안전지수의 전국 평균은 78.97점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인천 연수구는 2위를, 서울 강남구와 영등포구는 각각 하위 1, 2위를 차지했다.

교통안전지수는 ▲사업용(버스·택시·화물·렌터카) ▲자전거 및 이륜차 ▲보행자(횡단중·차도통행중·길가장자리통행중·보도통행중) ▲교통약자(어린이·노인) ▲운전자(과속·신호위반·음주운전·중앙선침범) ▲도로환경(단일로·교차로) 등 6개 영역 18개 세부지표를 종합 평가해 1~100점 기준 점수가 높을수록 교통안전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기초 지자체의 경우 1위를 차지한 인천 동구 84.58점에 이어 연수구 84.04점, 계양구 83.06점, 중구 82.82점으로 각각 2위, 4위, 6위를 기록하는 등 최상위 등급(A) 지역 7개 가운데 4개 구가 인천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정규기자 l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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