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도화1동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2일까지를 동절기 주민자율청소 기간으로 지정하고, 6곳의 쓰레기 취약지에 대한 청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청소에 참여한 통·반장과 주민 등 40여 명은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광고물 등을 정비, 1t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 도화1동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2일까지를 동절기 주민자율청소 기간으로 지정하고, 6곳의 쓰레기 취약지에 대한 청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청소에 참여한 통·반장과 주민 등 40여 명은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광고물 등을 정비, 1t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