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치매안심센터가 최근 개소식을 갖고 2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남동치매센터는 총 450㎡ 규모에 상담실과 프로그램실, 쉼터, 카페 등의 시설을 갖추고,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20여 명의 전문인력이 체계적인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 남동구치매안심센터가 최근 개소식을 갖고 2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남동치매센터는 총 450㎡ 규모에 상담실과 프로그램실, 쉼터, 카페 등의 시설을 갖추고,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20여 명의 전문인력이 체계적인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