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전 온라인 등록 도입 추진
자동차 이전 온라인 등록 도입 추진
  • 김용각 기자
  • 승인 2019.01.30 19:39
  • 댓글 0
  •   10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市-자동차매매조합, 협약 예정
자동차 민원 효율성 대폭 향상
경기도내 자동차등록민원 건수가 가장 많은 수원시가 업무 능률을 한층 높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30일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수원시 전체 자동차등록민원처리 건수는 194만 건에 달했다.

무관할 등록제 시행 전에는 자동차 사용 본거지에서만 등록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내년 3월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매매단지인 도이치 오토월드가 문을 열면 매매상사가 320개로 늘어나 자동차등록 민원도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시는 다음달 중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와 ‘온라인 이전등록 향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온라인 이전등록시스템은 중고차매매상사에서 전자매매계약서를 작성하고, 본인 인증을 하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자동차 이전등록을 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이외에도 사업소 인력을 증가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은 자동차매매상사가 온라인 이전등록 시스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김용각기자 kyg@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