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은회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위해 지난 19일 ‘제18회 QI(Quality Improvement in Health Care)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효율적인 입원생활 안내방안을 위한 동영상 제작 및 활용’을 주제로 QI활동을 펼친 51병동 5vengers 팀이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박창우기자 pcw@
인천의료원은회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위해 지난 19일 ‘제18회 QI(Quality Improvement in Health Care)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효율적인 입원생활 안내방안을 위한 동영상 제작 및 활용’을 주제로 QI활동을 펼친 51병동 5vengers 팀이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