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두물머리, 스토리텔링 공원 변신
양평 두물머리, 스토리텔링 공원 변신
  • 김영복 기자
  • 승인 2019.03.14 20:41
  • 댓글 0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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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육성사업에 공모 당선
국비 1억 지원 프로그램 발굴
양평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19년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의 대상지로 두물머리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두물머리가 들려주는 인생이야기’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으며 국비 1억원(총사업비 2억)을 받게 됐다.

생태테마관광 사업은 문체부가 생태관광을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하기 위해 2016년에 공모사업으로 전환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을 접목시킨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어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생태관광지도사 인력 양성 등을 함께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두물머리가 들려주는 인생이야기’를 보완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용욱 군 관광과장은 “우리 군이 선정된 ‘두물머리가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생태테마관광 공모사업은 두물머리의 기존지원을 100% 활용하고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프로그램 위주의 사업”이라며 “지역주민에게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여행자에게는 환경의 소중함과 자연에서의 ‘나’와 ‘우리’를 발견하게 함으로써 여행을 통해 인간의 가치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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