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분양주택 후분양제 도입 자문회의
공공분양주택 후분양제 도입 자문회의
  • 임하연 기자
  • 승인 2019.03.18 21:07
  • 댓글 0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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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전문가 등 참석
2020년부터 공정률 60~100%
다양한 유형 후분양제 추진
경기도시공사는 18일 공사 5층 회의실에서 공공분양주택 후분양제 도입에 따른 대책 및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자문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도의회, 공사, 외부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분양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공사의 각종 규정 개선방안과 수분양자의 주택구입자금 조달방법, 미분양 해소방안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공사는 회의내용을 바탕으로 2020년부터 공정률 60~100% 등 다양한 유형의 후분양제를 선도적으로 추진, 공급자 중심의 주택분양시장을 소비자 중심으로 재편할 방침이다.

이헌욱 사장은 “성공적인 후분양제 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국토교통부 제2차 장기주거종합계획(후분양제 로드맵)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주재한 ‘후분양제 토론회’ 등을 바탕으로 2020년 주택 후분양제 도입을 결정했다.

/임하연기자 lft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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