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국세청장 “실질적 세정지원책 강구”
중부국세청장 “실질적 세정지원책 강구”
  • 이주철 기자
  • 승인 2019.03.19 20:12
  • 댓글 0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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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商議연합회 초청 간담회 참석
중견기업 가업승계 지원 등 논의
유재철 중부지방국세청장은 19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초청 간담회에서 기업의 어려움 등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중부국세청 제공
유재철 중부지방국세청장은 19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초청 간담회에서 기업의 어려움 등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중부국세청 제공

 

중부지방국세청과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가 경기지역 상공인의 성공적인 기업 경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유재철 중부지방국세청장은 19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초청 간담회에서 기업의 어려움 등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유재철 중부청장은 “경기도는 우리 경제의 중추산업과 첨단IT산업이 분포하는 경제·산업 중심지로 우리나라 경제를 떠받치는 핵심지역”1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지역 상공인의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것은 무론 간담회를 통해 도내 경제상황을 이해하고 지역 상공인들의 생생한 현장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무연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경제 현안에 대해 관계부처 간담회를 통해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함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경기상공인의 성공 비즈니스를 위해 등대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내 22개 상공회의소를 통해 수집된 ▲부가가치세 대손세액공제 요건 완화 ▲중견기업 가업승계지원제도 완화 ▲중소기업 세액감면 항목 확대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최소화 등 경기도 상공인의 어려움을 집중 논의됐다.

유 청장은 간담회에 이어 도시락 환담을 통해 도내 12개 지역상의 회장들의 어려움을 꼼꼼히 경청했다.

유 청장은 “현장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경영난을 겪는 상공인에 대해 선제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강구해 돕겠다”고 밝혔다.

/이주철기자 jc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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