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라오스 노동사회부, 교류협력 MOU
안산시-라오스 노동사회부, 교류협력 MOU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9.04.25 21:14
  • 댓글 0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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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왼쪽)이 깜펭 사이솜펭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장관과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왼쪽)이 깜펭 사이솜펭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장관과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안산시는 라오스를 방문 중인 윤화섭 시장이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민간협력 분야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체결된 의향서에는 고위급인사의 정기적 상호 방문을 통해 서로의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 라오스에 한국어교육원 기숙사 건립을 위해 함께 협력하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동남아국가연합 국가 중 7번째 고용허가제 송출국으로 지정된 라오스에는 많은 노동자들이 한국 진출을 희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필수 자격조건인 한국어교육을 위한 현지 교육 시설에 대한 원조가 절실한 상황이다.

깜펭 사이솜펭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은 “한국어교육원의 기숙사 건립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많은 라오스의 젊은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많은 라오스의 젊은이들이 한국문화를 익히고 한국에 진출해 한국과 라오스 두 나라를 성장시키는 주요 인적자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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