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 中 ‘아시아문명 대화대회’ 주제발표
안병용 의정부시장, 中 ‘아시아문명 대화대회’ 주제발표
  • 박광수 기자
  • 승인 2019.05.16 19:45
  • 댓글 0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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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시 국제교류 주요 성과 소개·공공외교 중요성 강조
“亞 국가들, 운명공동체로 더욱 돈독한 관계로 발전하길”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문화국 주최로 개최된 ‘아시아문명 대화대회’에 참석해 ‘미래를 공유하는 아시아의 지혜’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로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안 시장은 대회 집행위원회의 공식 초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시장 재임 중 추진한 국제교류의 주요 성과를 사례로 소개하고, 의정부시-차하얼학회 간 교류 등 다양한 주체 간 공공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제발표 후 진행된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중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이 ‘아시아 운명공동체’라는 큰 틀 안에서 상호 우정과 신뢰를 구축하고 더욱더 돈독한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대회 창설을 제창,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아시아문명대화대회’는 중국 정부가 개최하는 초대형 국제행사로 지난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그리스, 싱가포르, 스리랑카, 캄보디아, 아르메니아의 정상과 아시아 47개국의 대표들이 참삭하는 것은 물론, 유네스코 등 국제기구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한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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