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의 베트남 극장골 태국 꺾고 킹스컵 결승행
박항서의 베트남 극장골 태국 꺾고 킹스컵 결승행
  • 연합뉴스
  • 승인 2019.06.0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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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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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숙적 태국을 물리치고 킹스컵 결승에 올랐다.

베트남은 5일 태국 부리람의 창 아레나에서 열린 2019 킹스컵 준결승전에서 태국을 1-0으로 꺾었다.

전후반 90분 동안 태국과 0-0으로 팽팽히 맞선 베트남은 후반 추가시간 터진 응우옌 아인 득의 ‘극장 골’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킹스컵 대회에는 베트남과 태국, 인도, 퀴라소 4팀이 참가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인도·퀴라소가 많이 떨어지는 상황이라, 베트남과 태국의 4강전은 사실상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펼쳐졌다.

베트남은 후반 49분 르엉 쑤언 쯔엉이 올려준 코너킥이 페널티 지역 안에서 한번 바운드된 후 아인 득에게 흐르자 아인 득이 헤딩 슛을 날린 것이 태국 골키퍼의 손에 막힌 뒤 골문 안쪽으로 빨려 들어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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