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훈지청은 ‘보훈시어터’ 사업의 시작으로 지난 5일 ‘나라사랑관’ 현판식 제막과 ‘보훈가족 초청 영화제’를 개최했다. 인천보훈지청은 앞으로 ‘영화관에서 만나는 보훈’이라는 주제로 영화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보훈지청은 ‘보훈시어터’ 사업의 시작으로 지난 5일 ‘나라사랑관’ 현판식 제막과 ‘보훈가족 초청 영화제’를 개최했다. 인천보훈지청은 앞으로 ‘영화관에서 만나는 보훈’이라는 주제로 영화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