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노후 에어컨 교체 의정부시, 쾌적 쉼터 조성
경로당 노후 에어컨 교체 의정부시, 쾌적 쉼터 조성
  • 박광수 기자
  • 승인 2019.06.09 19:58
  • 댓글 0
  •   8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정부시는 폭염이 예상되는 하절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경로당에 설치된 노후 에어컨 교체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경로당 에어컨 교체사업은 폭염이 예상되는 여름철,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시원하고 쾌적한 쉼터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시는 올해 8천25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에어컨 고장 및 노후로 인해 교체가 필요한 경로당 110개소 110대의 에어컨을 이달 중순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시단위에서 최초로 한국전력공사와 사회복지시설(경로당) 노후냉방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에어컨 구입비용의 50%를 시와 한전이 각각 부담해 시는 8천25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영준 노인장애인과장은 “경로당 에어컨 교체사업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락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 및 휴식 공간으로서 활기찬 노후생활을 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에어컨 미교체 122개소 경로당에 대해서도 에어컨 작동여부 등 사전 점검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생활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