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환 대신 받은 쌀로 안산 이웃을 든든하게
화환 대신 받은 쌀로 안산 이웃을 든든하게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9.06.11 19:26
  • 댓글 0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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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수협, 市에 쌀 560㎏ 기탁

 

안산시는 최근 옹진수협(조합장 장천수)이 쌀 560㎏을 안산시 저소득가정을 위해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서해 5도서를 포함한 옹진군 6개면(백령면·대청면·연평면·덕적면·자월면·북도면)과 안산시(대부도), 시흥시(월곶·오이도), 부천시, 군포시, 과천시, 의왕시 등을 관할구역으로 하고 있는 옹진수협은 4천여 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돼 금융서비스 제공과 꽃게 및 각종 활어 위판을 통해 수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10일 기탁된 후원품은 지난달 27일 탄도 수산물위판장 준공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쌀로 마련한 것이다.

장천수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주변의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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