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수청-지자체 합동 해수욕장 안전점검 실시
인천해수청-지자체 합동 해수욕장 안전점검 실시
  • 박창우 기자
  • 승인 2019.06.12 20:00
  • 댓글 0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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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등 11곳 시설물 중점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지역 해수욕장에 대해 지자체와 합동으로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 대상은 중구의 을왕리·왕산·하나개, 옹진군의 십리포·장경리·서포리·데뿌루·수기·옹암·장골·이일레 등 11개 해수욕장이다.

인천해수청은 해수욕장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의 설치여부 및 인명 구조함, 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의 망실·훼손 여부, 인명 구조함 내 구명환·구명의·투척로프·구명로프 이상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결과 일부 파손되거나 노후로 인해 인식이 불가한 표지판, 부식되어 부력이 상실된 인명 구조함 내 구조물품, 자체 부식으로 인해 개폐가 어려운 인명 구조함 등 지적사항이 있는 시설물에 대해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완벽하게 조치하도록 관리청에 통보할 방침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여름철 관내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우선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점검을 통해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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