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수청, 인·허가 관련 업체 ‘갑질’ 불시 감찰 실시
인천해수청, 인·허가 관련 업체 ‘갑질’ 불시 감찰 실시
  • 신다솔 기자
  • 승인 2019.06.13 20:36
  • 댓글 0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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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갑질 또는 부패에 취약한 인·허가, 공사, 계약업무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자체 불시 감찰을 실시했다.

인천해수청은 이번 감찰에서 대상업체를 무작위로 선정하고 불시 방문해 업체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실시했다.

감찰 결과, 면담자 중 일부는 “과거 강압적인 어조 등으로 불편함을 느낀적이 있었으나, 현재 공무원의 금품·향응·각종 편의제공 요구, 갑질사례 등 없이 공정·친절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박경철 인천해수청장은 “앞으로도 대국민 홍보와 수시 감찰 등을 통해 청렴하고 친절한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다솔기자 sds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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