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지역화폐 1만800여 가맹점 위치정보 제공
안산시, 지역화폐 1만800여 가맹점 위치정보 제공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9.06.16 20:10
  • 댓글 0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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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홈피 접속하면 지도서 확인
안산시는 안산사랑상품권 ‘다온(多溫)’ 가맹점 위치와 정보를 스마트폰이나 PC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지도를 부서간 협업을 통해 시 자체기술로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가맹점 정보가 담긴 지도는 스마트폰이나 PC로 안산시청 홈페이지(m.ansan.go.kr·www.ansan.go.kr)에 접속한 뒤 메인 화면에 있는 ‘안산사랑상품권다온’을 클릭한 뒤 가맹점현황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또는 ‘생활정보지도’를 클릭한 뒤 ‘지역화폐(다온)’에 접속하면 된다.

시는 지도에 가맹점들을 ▲가전·디지털 ▲건강·병원 ▲건설·건축·기계·전기 ▲광고 ▲교육·학원·사무용품 ▲카페·베이커리·디저트 ▲반려동물 서비스 ▲뷰티·패션 ▲식품·생활용품·편의점 ▲여행·여가·취미 ▲음식점·패스트푸드 ▲인테리어·가구·꽃 ▲자동차서비스 ▲기타서비스 등 14개 업종으로 분류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고 덧붙였다.

가맹점은 상호명, 업종명, 주소, 대분류명 등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과 검색된 가맹점을 클릭하면 주소와 연락처, 지역화폐사용 종류(지류식·카드형)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 1일부터 발행한 다온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현재 1만800여곳이며, 이는 안산시 관내 다온 사용 가능 전체 업소 3만7천여곳의 29%에 달하는 것이다.

다온 총 판매액 역시 60억5천여만원으로, 당초 지난달 말까지 판매목표액 40억 원을 훌쩍 넘어섰다.

시는 추가 가맹점에 대해서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불만 사항과 개선점이 발견되면 즉시 조치할 예정이다.

윤화섭 시장은 “다온이 조기에 정착하게 된 배경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다온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편의를 돕겠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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