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나눔재단이 화재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펼치는 ‘우리동네 화재안전지킴이’ 사업에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가 기부금 73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노인인력을 활용해 저소득화재 취약가구 16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감지기를 설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윤용해기자 youn@
㈔학산나눔재단이 화재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펼치는 ‘우리동네 화재안전지킴이’ 사업에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가 기부금 73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노인인력을 활용해 저소득화재 취약가구 16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감지기를 설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