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지원 ‘공항산업 신기술 전시회’ 성황
中企 지원 ‘공항산업 신기술 전시회’ 성황
  • 이정규 기자
  • 승인 2019.07.07 19:00
  • 댓글 0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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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33개사 우수 제품 자랑
공사, 상생협력 강화
공정경제 구현 앞장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공사가 지난 5일 개최한 ‘2019 공항산업 신기술 전시회’에서 중소기업 홍보부스를 찾아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인천공항공사 제공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공사가 지난 5일 개최한 ‘2019 공항산업 신기술 전시회’에서 중소기업 홍보부스를 찾아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우수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2019 공항산업 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신기술 인증을 받은 중소기업 33개사와 토목, 건축, 전력, 교통 등 공항산업 주요 분야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로봇 시스템을 이용한 구조물 도장공법(신기술 제771호), 근로자 위치 및 환경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근로자 안전관리 시스템(신기술 제828호) 등 4차 산업혁명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공사는 이번 전시회를 토대로 앞으로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강화 및 불합리한 제도개혁 등을 통해 공사를 ‘사랑받는 국민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우선 ‘기존의 공항연구소를 ‘공항산업기술연구원’으로 확대·개편하고, ‘공항산업기술연구원’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대폭 확대한다.

또 올해 하반기 중 ‘인천공항 테크마켓 플랫폼’을 오픈해 중소기업이 개발한 우수기술과 인천공항이 필요로 하는 기술수요를 매칭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확대와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구본환 사장은 “앞으로도 품질이 인증된 중소기업 제품과 기술을 적극 도입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의 테스트베드이자 인큐베이터 역할을 충실히해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고 공정경제 구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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