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상점가 쾌적하게 바꾼다
전통시장·상점가 쾌적하게 바꾼다
  • 이주철 기자
  • 승인 2019.07.09 20:00
  • 댓글 0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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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기청, 지원사업 설명회
지원 후보 市場 9월쯤에 선정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경기중기청)이 ‘2020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인천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회장 및 시·군·구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설명회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경기중기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2020년도 전통시장·상점가 지원사업은 지원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지원 대상 후보 시장을 올해 9월쯤 선정한다.

그리고 2020년 예산 확정하면 후보 시장 순위에 따라 최종 지원대상을 확정하는 등 올해보다 6개월 정도 빠르게 추진된다.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마다 2년간 최대 10억원을 지원해 시장 고유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 등 11개 시장경영 혁신지원 사업과 편리한 쇼핑환경 조성을 위한 주차환경개선 사업 등을 중심으로 다룬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백운만 청장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으로 전통시장이 쾌적한 쇼핑환경으로 탈바꿈해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거리가 넘쳐나는 정과 멋이 있는 명소가 되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주철기자 jc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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