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성규, 인천 남동구지역 보훈단체 민원 청취
맹성규, 인천 남동구지역 보훈단체 민원 청취
  • 정영선 기자
  • 승인 2019.07.17 20:12
  • 댓글 0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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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인천 남동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6일 인천 남동구 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보훈서비스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간담회에서 남동구 보훈단체협의회 소속 회원들은 국가유공자 처우 개선을 위한 수당 인상 등 보훈예산 확대를 비롯해 단체별 차량지원, 단체 지원 운영비 인상, 연말 보훈단체협의회 행사비 지원, 보훈회관 인근 신월초교 보도육교 밑 횡단보도 설치, 전입 국가유공자 대상 보훈단체 가입 협조, 보훈급여와 참전수당 중복 지급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맹 의원과 인천 시·구의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에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보훈단체협의회 회원들의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맹성규 의원은 “정부가 지난 2년간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를 국정과제로 삼아 보훈정책에 힘을 많이 쏟았지만 여전히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다”며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위에서 제대로 된 보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보훈 가족 분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영선기자 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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