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공무원노조,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가평 공무원노조,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 김영복 기자
  • 승인 2019.07.30 20:08
  • 댓글 0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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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업소와 업무협약 체결
관광객 이용시 할인 혜택
가평군과 가평군 공무원노동조합, 관광업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가평군 공무원노조 제공
가평군과 가평군 공무원노동조합, 관광업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가평군 공무원노조 제공

 

가평군 공무원노동조합(가공노)이 제2기 출범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타 시·군 공무원노동조합과 관내 관광업체와의 적극적인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

30일 가공노에 따르면 지난 29일 서울특별시 노원구를 비롯해 의정부, 구리시 등 3개 시·구 공무원노동조합과 짚라인가평㈜ 및 가평펜션 5개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공노조는 관광업소 이용시 10~20%의 할인 혜택을 받고 업소는 4계절 많은 손님을 유치할수 있어 상생의 길을 걷게 됐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에는 수원시 및 인제군과도 협약을 맺었다.

가공노는 조합원들의 복지증진 향상을 위해 올해 4월 짚라인가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공무원의 권익 및 복지증진은 물론 군민이 행복하고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다양한 노력들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고 있다.

한편 지난해 7월 칼봉산(해발 900m)에 설치돼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 ‘짚라인(Zip-Line)’은 칼봉산 일대에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활성화와 또 하나의 관광레포츠 시설로 관광객 유치에 상승효과를 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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