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공무원 노사, 미세먼지 저감 ‘상생협약’
구리시·공무원 노사, 미세먼지 저감 ‘상생협약’
  • 이화우 기자
  • 승인 2019.08.21 19:58
  • 댓글 0
  •   8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해성 대한 사회적 인식 공유
시민 건강·환경 보호 적극 협력
구리시와 구리시 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20일 시청 3층 민원상담실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상생협약식 후 안승남 구리시장(오른쪽 네번째)과 김종화 노조위원장(오른쪽 다섯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구리시 제공
구리시와 구리시 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20일 시청 3층 민원상담실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상생협약식 후 안승남 구리시장(오른쪽 네번째)과 김종화 노조위원장(오른쪽 다섯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구리시 제공

 

구리시와 구리시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0일 시청 3층 민원상담실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상생협약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안승남 구리시장과 김종화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각 분야 수석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건강 위협 요인으로 대두된 미세먼지 위해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같이하고, 시민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으로는 건강 예방을 위한 친환경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 및 미세먼지 예방 수칙에 대한 시민 홍보 강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 시 차량 2부제 등 단계별 대응 조치 적극 동참, 1회용품 사용 억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보 및 의견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오늘 협약식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사가 상호 협력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로서 구리시가 선제적으로 구리 시민의 건강 보호 및 환경 보호를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화 노조위원장도 “미세먼지 문제는 국가 제일 시책으로 노사가 함께 역량을 집결하는 한편 미세먼지에 대한 문제 개선, 협력 강화 등 시민의 건강을 예방하고 보호하는데 노조도 함께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청사 화장실 내 1회용 핸드타올 및 핸드 드라이어 사용 대신 개인용 손수건 사용 실천 등 공직자들이 노사 구별 없이 머리를 맞대고 솔선수범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력들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