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도의회, 9월 한달간 정책토론 대축제
경기도-도의회, 9월 한달간 정책토론 대축제
  • 조주형 기자
  • 승인 2019.09.03 20:38
  • 댓글 0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2019년도 추계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를 9월 한 달간 운영한다.

정책토론 대축제는 상·하반기 나뉘어 진행되며 지난 4월 열린 상반기 축제에서는 30개 주제로 정책과제 공론화의 장이 펼쳐져 각 의제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는 수원시 등 13개 시·군에서 진행되며 지역현안 사항 등 25개 주제에 대한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첫 번째 토론회는 지난 2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과제와 방안모색’을 주제로 도의회에서 개최됐으며 오는 30일까지 부천, 파주, 동두천, 김포, 이천, 평택 등 도내 민생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정책토론 대축제는 도의 역점사업으로 계획된 ‘경기도민 정책축제-나의경기도’와 연계, 도민의 도정참여 확대 및 숙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책토론 대축제에서 다뤄질 주제는 ▲3기 신도시 광역교통망 확충방안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 ▲문화예술을 통한 도시재생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해결방안 ▲교권 확립 방안 마련 토론 ▲청년들이 만드는 청년일자리 정책토론 ▲공공주택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모색 등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도내 각 시·군에서 당면한 다양한 분야의 도민 관심 사안을 주제로 다뤄지는 만큼 다수 도민이 원하는 정책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주형기자 peter523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