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15일 한가위 대축제 선수-시민, 즐거운 시간 마련
성남FC, 15일 한가위 대축제 선수-시민, 즐거운 시간 마련
  • 정민수 기자
  • 승인 2019.09.10 20:21
  • 댓글 0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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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1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29라운드 수원 삼성과 홈 경기를 ‘성남FC 한가위 대축제’로 꾸민다.

먼저 민족 명절 추석인 만큼 투호놀이, 제기차기, 윷놀이 등의 민속놀이를 서문 이벤트존에서 즐길 수 있다.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행사가 시작되며 특히 명절을 맞아 선수들이 이벤트존을 직접 방문, ‘선수들을 이겨라!’ 컨셉트로 팬들과 함께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야탑맥주축제’도 진행된다. 분당구상인연합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야탑맥주축제’는 오후 3시부터 킥오프 전까지 동문게이트 인근 광장에서 진행되며 생맥주 및 안주 판매,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룰렛 이벤트 등을 진행, 경기 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맞이한다.

이밖에 하프타임에는 색소포니스트 김성훈 씨의 색소폰 연주가 준비돼 구단 테마곡인 ‘MY HANDS’, ‘영원한 승자’ 등 가을밤에 어울리는 색소폰 곡들을 연주하고 승리 시에는 서문 이벤트존에서 선수들과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행사가 진행된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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