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고을 청춘팔팔열차 달린다 가평군 푸드박스 운영자 확정
잣고을 청춘팔팔열차 달린다 가평군 푸드박스 운영자 확정
  • 김영복 기자
  • 승인 2019.09.10 20:36
  • 댓글 0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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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창업자 7명 먹거리 영업 시작
팔팔한 먹거리를 실은 가평잣고을 ‘청춘 열차’ 모습./가평군 제공
팔팔한 먹거리를 실은 가평잣고을 ‘청춘 열차’ 모습./가평군 제공

 

팔팔한 청춘들이 팔팔한 먹거리를 실은 가평잣고을 ‘청춘 열차’가 달리기 시작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평군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가평잣고을 시장 ‘청춘 88열차 푸드박스몰’운영자가 확정돼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청춘 창업자들을 위한 공간인 청춘 88열차 푸드박스(3m*2.4m)는 총 8동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7명이 확정됐다.

청춘88열차 1동에는 래티오커피(버터와플,커리,음료판매) ▲2동 팟따임(볶음쌀국수 판매)▲3동 100s DOG(핫도그,쉐이크판매) ▲4동 잣고을 153닭강정(닭강정 판매) ▲5동 휴일어때?(잣하도그,소떡소떡,수제청,꽃차판매) ▲6동 리에또 파니노(대패삼겹살,불고기 판매) ▲7동 잣거을 꼬꼬치(닭꼬치와 꼬치류 판매)등이 문을 열었다.

군은 창업자 선정에 있어 기존상권과 겹치지 않는 잣고을 시장만의 특색있는 먹거리를 발굴하고 창업자에 대해서는 간판 및 기본 인테리어, 유니폼 및 기본 포장용기, 사업성공을 위한 마케팅 교육 등을 제공했다.

가평잣고을시장은 지Œ‡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대한 성공적 완수에 힘입어 지난해 경기도우수시장 육성사업에도 선정되면서 도를 대표하는 시장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본 사업과 더불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먹거리 타운, 청년몰, 벤처기업 등의 창업공간 조성을 위한 전통시장 창업경제타운(가칭)복합건축물도 신축 중에 있다”며 “관광객 유입및 창업기업 입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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