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서 교통안전 홍보 도평초교 주변 통학로 점검
광주경찰서 교통안전 홍보 도평초교 주변 통학로 점검
  • 박광만 기자
  • 승인 2019.09.17 19:45
  • 댓글 0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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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는 17일 도평초등학교에서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교통 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주경찰서장, 임종성 국회의원, 녹색어머니회, 학교 관계자, 관계기관 및 시민사회단체 등 50여 명이 참여해 학교 주변 횡단보도 등 통학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또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용품(안전우산, 그린라이트 카드)을 배부하며 어린이 스스로 교통안전을 지키도록 지도하는 등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를 확산시켰다.

특히 차량 우회전 시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건너는 중이라면 일시 정지할 것을 집중 홍보했다.

임종성 의원은 “교통안전체계가 차량과 운전자 중심에서 사람과 보행자 중심으로 전환해 가고 있는 현실을 적시하고, 차량 보도 보행자가 먼저라는 인식 확산에 앞으로도 소병훈 의원, 광주시 등과 협력해 보행자 중심의 행복한 광주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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