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코스모스축제, 융합 가을잔치로 팡파르
구리 코스모스축제, 융합 가을잔치로 팡파르
  • 이화우 기자
  • 승인 2019.09.17 20:24
  • 댓글 0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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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전통시장컬러축제 합세
27∼29일 한강·도심 4곳서 개최
5만9천여㎡ 규모 꽃단지 조성
가요제·콘서트·백일장 등 펼쳐
제19회 구리코스모스축제가 오는 27일부터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과 도심 4개소에서 열린다. 사진은 코스모스행사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 모습./구리시 제공
제19회 구리코스모스축제가 오는 27일부터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과 도심 4개소에서 열린다. 사진은 코스모스행사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 모습./구리시 제공

 

제19회 구리코스모스축제가 오는 27일부터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과 도심 4개소에서 팡파르를 울린다.

17일 구리시에 따르면 14회째를 맞이한 구리평생학습축제도 합작하며 구리전통시장거리축제는 핑크색깔과 코드에 맞춰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구리전통시장컬러축제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구리시민으로 구성된 축제협의회가 제안한 ‘시민속으로’를 모티브로 지난 유채꽃축제의 성공적인 사례를 그대로 이어간다.

즉 코스모스는 한강에서, 축제는 도심에서 전 세대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꽃과 교육 그리고 전통시장 활성화의 조화를 이루는 풍성한 가을잔치로 꾸며질 예정이다.

먼저 도심속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춘 한강변 5만 9천㎡ 규모에 조성된 코스모스단지에서는 제8회 구리 전국 코스모스가요제 본선과 더불어 소중한 사람과의 한 컷 추억의 기회를 제공한다. 도심축제에서는 29일 마지막날 구리역광장에서는 인기 가수들의 신명나는 폐막공연이 진행된다.

반면 구리전통시장, 장자호수공원, 갈매 애비뉴 앞 분수대등 도심 곳곳에서 추진되는 축제콘서트에는 유명인기가수들과 구리시립합창단 등이 출연해 관람객들과 함께 축제의 흥을 북돋을 계획이다.

구리장자호수공원에서는 28일, 29일 양일간 개최되는 제14회 평생학습축제에는 지역의 52개 기관·단체·동아리들이 총망라해 배움의 장을 펼친다. 같은 날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치러 지는 제18회 학생 및 시민 백일장, 일자리 상담을 위한 구리 희망 job go 버스 운영 등 배움의 기쁨, 나눔의 즐거움, 미래의 꿈이 시 전역에서 펼쳐 보인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코스모스축제에 평생학습축제와 구리전통시장 컬러축제를 하나로 융합해 함께하게 된 것은 비효율적인 낭비 요소를 제거하면서 시민이 중심이 되는 ‘구리, 시민행복특별시’구현의 일환으로 도시의 브랜드 가치는 더 높아지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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