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하 평화관 건립추진위’ 개최
‘장준하 평화관 건립추진위’ 개최
  • 문석완 기자
  • 승인 2019.10.20 20:17
  • 댓글 0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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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타당성 용역 최종 보고회
포천시는 최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고 장준하 선생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장준하 평화관 건립 추진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장준하 평화관 건립 추진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인 박윤국 포천시장과 장준하 기념사업회 장호권 회장을 비롯해 이원웅 경기도의회 의원, 이한용 ㈔남북민간교류협의회 상임대표, 이상인 ㈔자치분권연구소 소장, 남궁종 포천시 산림조합장, 서정미 안양대 교수, 허훈 대진대 교수 및 이동면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안내, 위촉장 수여, 평화관 건립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 질의 및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포천시 평화통일 브랜드 육성 및 도시 인프라 조성’이라는 목표로, 평화관을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의 기능을 제공하는 라키비움(Larchiveum) 콘셉트로 구성하고, 작가, 예술가들을 위한 레지던시 시설을 마련해 국내 최초 레지던시형 라키비움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안했다.

이에 박윤국 포천시장은 “오늘은 ‘장준하 평화관 건립’을 통해 故장준하 선생의 유지를 어떻게 계승하고 발전시킬지 생각을 모으고,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평화관 건립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간이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통해 장준하 평화관 건립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경기도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문석완기자 muso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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