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역량 강화 노력…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연구 초점”
“의원 역량 강화 노력…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연구 초점”
  • 박건 기자
  • 승인 2019.11.18 21:11
  • 댓글 0
  •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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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홍종수 부의장

 

원 구성 가장 원만하게 이뤄진 11대 의회
1년 6개월간 초선의원 ‘기초 다진 시간’
의안발의·처리건수 50% 이상 증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관심多
원도심 안전시설·공동시설 강화 지원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균형발전 도모

의원들간 화합·소통 분위기 조성 주력
일 잘하는 시의회 평가받기 위해 최선


“11대 의회가 출범하면서 역대와 비교해 가장 원만하게 원 구성이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은 점이 보람있었습니다. 앞으로 시정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하면서도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책무에 더 노력하겠습니다.”

수원시의회 홍종수(자유한국당·조원1·영화·연무) 부의장은 이번 의회에 초선의원들이 많았던 점을 꼽으며 지난 1년 6개월의 활동을 ‘기초를 다진 시간’이라고 말했다.

“각종 연찬회와 간담회, 그리고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홍 부의장은 “지난 1년 동안 의안발의 및 처리건수가 50% 이상 증가하고 다양한 주제의 정책토론회를 통해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며 “특히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의회가 많은 관심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홍 부의장은 “저소득 비율과 노인인구가 많은 원도심의 안전시설과 공동시설을 강화하고, 전통시장활성화와 주차장 확보 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연무동 등 원도심에서 진행하고 있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수원시 곳곳이 고르게 발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종수 부의장은 “악화된 경제상황과 수원시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의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돕고, 화합을 우선시하며 소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에게 일 잘하는 수원시의회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경험을 쏟고 있다”는 홍 부의장은 “지역사회 갈등의 조정자이자 대변인으로 의원 한명 한명이 열심히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박건기자 90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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