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최근 ‘재능고등학교 맞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엘티엘, ㈜에스엠공구,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 등 7개 업체 담당자가 행사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 1:1 면접을 통해 총 32명을 채용 확정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종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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