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한강수계기금 33억 지원받는다
가평군, 한강수계기금 33억 지원받는다
  • 김영복 기자
  • 승인 2019.11.19 20:07
  • 댓글 0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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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노후상수관 정비사업 선정
가평군이 2020년 한강수례관리기금으로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3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그 중 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은 우수주민지원 특별사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19일 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우수주민지원 특별사업인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21억원을 비롯, 가평뮤직빌리지 음악문화 체험공간 조성 및 학교급식 활성화 기반조성 각각 6억원 등 친환경 청정사업 12억원에 선정됐다.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은 관내 상수도 급수구역을 대상으로 노후관로를 정비해 유수율 개선 등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또 친환경 뮤직빌리지 음악문화 체험공간 조성사업은 음악역 1939 내 음악체험 공간을 조성해 지역주민에게는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학교급식 활성화 기반조성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하여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농산물 출하단계를 축소함으로써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학교급식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상수원관리지역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한강수계 주민지원 사업비로 34억여 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도 설악면 LPG배관망 공급사업과 상수원관리지역 가로등 LED등으로 교체하는 사업 등 총 182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한편, 한강수계관리기금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운영으로 각종 개발행위제한 등 불이익을 받고있는 한강수계 지역주민들을 위해 물이용 부담금 등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주민지원사업과 수질개선 등에 사용된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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