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노사민정협의회, 일자리 창출·노동존중사회 실현 ‘합심’
시흥시노사민정협의회, 일자리 창출·노동존중사회 실현 ‘합심’
  • 김원규 기자
  • 승인 2019.11.19 20:24
  • 댓글 0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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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실천 선언문 발표
시흥시 노사민정협의회가 19일 시흥시청에서 올해 제2회 본협의회를 개최하고 ‘시흥시 노사민정 공동실천 선언문’을 발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선언문을 든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 노사민정협의회가 19일 시흥시청에서 올해 제2회 본협의회를 개최하고 ‘시흥시 노사민정 공동실천 선언문’을 발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선언문을 든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임병택 시흥시장)는 19일 오전 시흥시청에서 올해 제2회 본협의회를 개최하고 ‘시흥시 노사민정 공동실천 선언문’을 발표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선언문을 통해 ▲시민이 원하는 일자리 창출 ▲고용안정보장 ▲노동시장의 차별과 격차 해소 ▲사회안전망의 개선과 확대 ▲노동존중사회 실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공동 선언에는 시흥시와 시흥시의회, 한국노총 시흥지역지부, 민주노동자 시흥연대, 시흥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이 참여했다.

2014년에 발족한 시흥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경제 및 노사관계 발전에 관한 사항을 발굴하고 심의·자문하는 협의체로, 노동자·사용자·주민·시 대표 13명으로 구성된 본협의회와 위원 14명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로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 임 시장은 “노사민정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오늘 공동 선언이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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