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이용범 의장은 지난 22일 계산동에 위치한 ‘내일을 여는 집’ 무료급식소를 찾아 200여 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의장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내일을 여는 집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웃음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시의회 이용범 의장은 지난 22일 계산동에 위치한 ‘내일을 여는 집’ 무료급식소를 찾아 200여 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의장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내일을 여는 집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웃음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