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이클연맹 트랙 월드컵 이혜진, 경륜 2주 연속 금메달
국제사이클연맹 트랙 월드컵 이혜진, 경륜 2주 연속 금메달
  • 정민수 기자
  • 승인 2019.12.08 20:22
  • 댓글 0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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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사이클 단거리 간판’ 이혜진(27·연천군청)이 2주 연속으로 월드컵 경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혜진은 8일 뉴질랜드 케임브리지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9~2020 국제사이클연맹(UCI) 제4차 트랙 월드컵 여자 경륜 결승전에서 제네스트 로리앤(캐나다)과 모튼 스테파니(호주)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달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제1차 월드컵 경륜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일주일 전 홍콩에서 열린 제3차 월드컵에서 한국 사이클 사상 첫 월드컵 여자 경륜 금메달 쾌거를 이뤘던 이혜진은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20 도쿄올림픽을 향한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6차에 걸쳐 열리는 2019~2020 UCI 트랙 월드컵은 도쿄올림픽 트랙 종목 출전 포인트가 걸린 중요한 시리즈다.

1∼4차 통산 포인트 1천625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이혜진은 13∼15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제5차 월드컵에도 출전한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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