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인천경제연구원 이사장이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중·동·옹진·강화군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배 이사장은 출마선언에서 “지난 4년동안 인천의 ‘중·동·강화·옹진군’이 발전하지 못했다”며 “20년 동안 다부지게 일해온 인천토박이 배준영으로 국회의원을 바꿔야 지역을 살맛 나게 바꿀 수 있다”고 출마의지를 공식화했다.
한편, 배준영 이사장 선거사무소는 인천 중구 서해대로 449번길 2, 2층에 마련했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