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나눔이웃들 덕분에 ‘훈훈’
안산시 나눔이웃들 덕분에 ‘훈훈’
  • 김준호 기자
  • 승인 2020.01.12 19:42
  • 댓글 0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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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피아이 헬스케어㈜ 후원금
대광비철금속㈜ 이웃사랑 실천
성포동 거주 김주호씨도 쌀 쾌척

 

최근 안산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이 이어져 주위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지난 10일 제이피아이 헬스케어㈜는 새해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안산시에 성금 288만원을 기탁했다.

단원구 성곡동에 소재한 제이피아이 헬스케어㈜는 1980년 설립된 의료 정밀기기 제조업체로 X-ray 이미지 관련 주요 장비를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매년 연말 이웃돕기 후원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안산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기탁해 오고 있다.

이날 기탁 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재활용사업업체인 대광비철금속㈜ 조정호 대표이사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안산동 행정복지센터에 현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조 대표이사는 2017년 12월에는 200만원을, 2018년 12월에는 300만원을 안산동에 기탁한 것은 물론, 2016년에는 안산동 관내 장상3경로당과 협약을 맺고 매달 쌀 20㎏ 2포씩 후원하며 안산동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탁된 현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산동 후원계좌에 예치돼 안산동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에 거주하는 김주호씨도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10㎏) 100포를 쾌척했다.

김주호씨는 이번 사랑의 쌀 기탁뿐 아니라 평소에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야한다는 신념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기탁받은 쌀은 후원자의 뜻에 따라 경로당 및 저소득가정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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