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감악산 출렁다리, 개통 4년 안전검사 이상무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 개통 4년 안전검사 이상무
  • 최연식 기자
  • 승인 2020.01.28 20:44
  • 댓글 0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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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케이블 비파괴 검사

 

파주시는 개통 4주년을 맞이한 감악산 출렁다리(사진)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한 평가에서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안전성 평가는 기존 육안 검사와 달리 정밀 검사 장비를 이용해 안전성 여부를 진단한 것으로, 감악산 출렁다리는 전국 출렁다리 최초로 케이블 비파괴 검사, 재하시험 및 동특성 분석 등을 평가받았다.

그 결과,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평가가 나왔다.

박준태 시 관광사업소장은 “감악산 출렁다리의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앞두고 이번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게 됐다”며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 매뉴얼을 만들어 일상점검을 위한 유지관리지침도 명확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9월 개통된 감악산 출렁다리는 사계절 내내 방문객이 꾸준하게 이어지면서 파주 대표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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