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인천시당 “인천역~대공원 트램 건설”
한국당 인천시당 “인천역~대공원 트램 건설”
  • 박창우 기자
  • 승인 2020.02.17 20:36
  • 댓글 0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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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4대 핵심공약 발표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안상수 인천시당위원장이 17일 시 당사에서 4·15 총선관련 4대 핵심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당 인천시당 제공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안상수 인천시당위원장이 17일 시 당사에서 4·15 총선관련 4대 핵심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당 인천시당 제공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인천시당이 17일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인천 관련 4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이들은 경인전철 지하화, 도심 순환 인천지하철 3호선 건설, 인천역∼동구∼부평∼인천대공원을 잇는 트램 건설을 통해 원도심과 신도시 간 원활한 교통연계 체계를 구축하면서 원도심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또 유아부터 고등학교 교육까지 국가 책임 무상보육을 실현하고 24시간 육아돌봄을 지원함으로써 맞벌이 경제활동을 보장하는 동시에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시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발전소·정유사·산업단지 등 오염물질 배출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미세먼지 없는 인천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소래∼송도신항∼남항∼북항∼경인아라뱃길까지 워터프런트를 연결해 시민들에게 바다를 돌려주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인천지역 공약개발단장을 맡은 안상수 시당위원장은 “1차로 4대 핵심공약을 발표하고 앞으로 상황에 따라 국민 체감형 공약을 수시로 추가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창우기자 p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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