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의왕사랑 상품권’ 등 11건 선정
의왕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의왕사랑 상품권’ 등 11건 선정
  • 이상범 기자
  • 승인 2020.03.25 20:54
  • 댓글 0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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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가 올해 우수 규제개혁 아이디어로 ‘의왕사랑 상품권 가맹점 신청 편의 개선’ 등 11건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일상생활에 불편을 끼치거나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행정규제 및 제도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 ‘2020년 의왕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에서 11건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이번 심사에는 최우수상, 우수상 시상등급에 부합하는 제안이 없어 장려상과 노력상의 등급 대상을 확대했다.

장려상에는 ‘의왕사랑 상품권 가맹점 신청 편의 개선’을 비롯한 ‘장애인 활동보조인 처우개선을 통한 중증장애인 안전 강화’ 등 3건이, 노력상에는 ‘획일화된 정보공개 수수료 규제개선 제안’과 ‘드론(초경량비행장치 멀티콥터) 관련 항공안전법 완화’ 등 8건이 선정됐다.

시는 4월 중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함께 수여하고, 노력상 수상자에게는 상금을 별도 지급할 예정이다.

안혁 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제안은 시에서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자치법규는 신속히 정비하고, 법령 개정 사항은 관련 기관으로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을 위해 공모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 불편사항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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