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 박한솔 기자
  • 승인 2020.04.0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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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봄을 맞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계절적 특성과 전년도 화재발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책을 오는 5월까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발표한 6대 세부과제는 ▲취약계층 화재예방대책 추진 ▲비상구 폐쇄 등 불시단속 강화 ▲소규모 숙박시설 인명피해 저감 ▲주요 행사장 화재 안전관리 강화 ▲봄철 산불예방대책 추진 ▲건축공사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우선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헌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안전점검을 추진하고,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해 판매시설과 사우나,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비상구 폐쇄 등 불시 소방특별조사를 진행한다.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휴양시설 소방특별조사와 함께 담배꽁초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했다.

화재건수는 2천834건으로 1년 전과 비교해 819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도 전년도보다 각각 31.8%, 10.4% 각각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경기도 실현’이라는 목표를 지난 겨울부터 세워 전방위적인 화재예방홍보와 소방안전교육 전개 등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을 강화했다.

이형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경기도소방은 대형화재를 원천봉쇄하고 인명피해를 줄이고자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선제적 재난대응 태세 확림을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며 “도민 여러분도 화재예방에 대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박한솔기자 hs6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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