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입법 연대 추진 협치의 정치 만들 터”
“정책·입법 연대 추진 협치의 정치 만들 터”
  • 김준호 기자
  • 승인 2020.04.07 20:13
  • 댓글 0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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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후보들에게 듣는다 / 안산 상록구 갑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신안산선 착공 등 현안 해결사
‘뚝심’·‘추진력’인정받기도
GTX-C 안산 유치 공약 제시

 

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구갑에서 3선에 도전하는 전해철 후보는 지하철 신안산선 착공, 수인선 완공과 상부에 공원조성 등 안산의 굵직한 현안 등을 지난 8년간 해결하면서 ‘뚝심’과 ‘추진력’을 인정받고 있다.

청와대 민정수석과 재선의원이면서 민주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한 이력도 “지역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의원”이란 믿음으로 주민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전해철 후보는 정치에 대해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대화와 타협을 통해 선택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고, 갈등과 문제를 해소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국회의원은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역할과 지역구의 발전을 견인하는 두가지 역할을 해야 한다. “그동안 안산의 현안이라면 누구보다 책임 있게 역할을 하며 구체적인 성과를 내어 왔다”는 전 후보는 “그간 해 온 일을 바탕으로 전해철이라면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신뢰와 함께 앞으로 안산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실제 할 수 있는 여당의 힘 있고 실력 있는 정치인이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이런 성과를 유권자들께서 판단해 주실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전 후보가 꼽는 성과는 신안산선 착공을 비롯해 ▲수인선 완공 및 상부공원 조성 ▲상록수역 3·4번 출구 신설 ▲안산 강소특구 선정 ▲본오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등 적지 않다.

또 안산의 더 큰 도약을 위해 ▲GTX-C 안산유치 추진 ▲본오뜰 농업생태공원 조성 ▲안산 트램 1호선 추진 ▲수영장 등 동별 주민 생활체육문화시설 확충 ▲상록구 종합병원 건립 ▲신안산선의 원활한 개통 추진 ▲89블럭 등 스마트시티 조성을 7대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20대 국회가 여야간 대립으로 인해 민생 관련 문제에 소홀함이 적지 않았다는 전 후보는 “21대 국회는 협치의 제도화를 통해 개혁과제를 실현하고, 여러 문제 해결에 더 적극적으로 역할해야 한다”며 “여야정국정상설협의체와 4+1협의체를 통한 공수처법 통과 등 정책·입법 연대가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협치의 정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해철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해 조용한 선거운동을 지향하고 있다. 한편으로 선거구를 다니면서 코로나19로 무너진 서민 경제를 맞닥뜨리면서 마음이 아프다는 그는 “코로나19로 대한민국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지만 함께 힘을 모으고 돕는다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건넸다./안산=김준호기자 j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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