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문화거리 친수공간 확충
월미도 문화거리 친수공간 확충
  • 민일녀기자
  • 승인 2004.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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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대표적 관광지인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바다를 직접 접할 수 있는 친수공간이 더욱 확장된다.
인천시 중구는 8일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 있는 친수공간(현재 폭 20m, 길이 815m)에 대해 폭 25m, 길이 200m를 더 늘려 문화, 예술, 위락 기능이 복합된 테마별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공사비 70억원을 구와 시가 각각 50%씩 조달하게 될 이번 사업은 젊음을 상징하는 별빛광장 ,달빛광장, 노을광장 등을 비롯해 월미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이벤트 광장 등의 여러 테마별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아직은 기획단계로 실시설계가 끝나봐야 구체적 짜임새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사는 이달말 시설설계에 들어가 2007년 중순까지는 완공할 계획이며 공사가 끝나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구는 지난 2~5일까지 4일 간 직원들의 '관광 마인드' 제고 차원에서 구청 전 직원들이 관내 도보관광에 나서는 등 '관광 중구'를 모토로 한층 더 관광자원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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