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성큼 다가온 평화시대 한국의 심장 가즈아!
■ 연천군의 남북교류협력사업 ‘통일한국 심장 미라클 연천’이라는 슬로건으로 한시도 쉼 없이 군정을 위해 달려온 연천군이 지역발전과 군민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요즘 전 세계적으로 북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접경지역으로 낙후돼 왔던 연천군이 그동안 다져왔던 기반을 바탕으로 ‘통일한국심장 미라클 연천’으로 도약을 준비중이다.이에 통일을 대비해 남북교류협력사업을 꾸준히 준비해온 연천군을 살펴봤다. <br>‘일자리 1500개’ 연천BIX 내년 완공<br>인구 유입으로 북부권 중심도시 도약<br>농기계 임대·DMZ 사과단지 등<br>맞춤 농정으로 농업경쟁력 강화<br>공공안전·복지·지역개발 예산 집중<br>모든 사업의 최종 목표는 군민복지 통일에 대한 남다른 식견으로 다가올 통일시대 대비 연천군은 다가올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통일한국의 대표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북한에 공동 영농작업 사업과 임진강 수계 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