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격은 끝났지만..."

2005.11.21 00:00:00

 

미 공군측은 지난 8월12일 54년만에 매향리 사격장의 '완전 폐쇄'를 공식발표했다.
또 매향리 주민들의 소음피해와 관련 위자료 지급과 보상금 문제도 대부분 해결되는 등 물질적 보상도 어느 정도 이뤄졌다.
하지만 폭격의 후유증으로 매향리 주민들이 입은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매향리에 남아있는 포탄의 잔해처럼 매향리 주민들에게는 영원한 고통으로 남아 있다.
김용진기자 yj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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