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텔레비전탑이다!"

2006.01.06 00:00:00

 

과천시 소재 국립현대미술관이 외진곳에 위치해 관람객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논란이 일면서 서울 소격동 기무사 터에 미술관 분관을 세우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6일 현대미술관에서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씨의 '다다익선'을 관람하고 있다.
최윤영기자 noop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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