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로 변해버린 설대목"

2006.01.16 00:00:00

 

성남시 태평동 중앙시장에 16일 새벽 방화로 추정되는 대형 화재가 발생, 40여 점포가 불에 타 지붕이 내려앉았다.
설 대목을 앞두고 많은 물건을 비축했던 상인들은 화재소식을 듣고 현장으로 급하게 달려왔지만 불타는 물건앞에서 발만 동동 구르며 눈물을 흘렸다.
최윤영기자 noop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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